“초저수가치과 적극 대응, 의료 질서 잡겠다”

기호 2번 박태근 후보, 강충규·이민정·이강운 부회장단 출마 선언
건보 임플란트 4개 확대, 행정규제 완화·철폐 치과의료감정원 설립

2023.02.11 16: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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