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 환자, 류마티스 관절염 ‘빨간불’

류마티스 발병 가능성 1.22배 더 높아
이경희·최윤영 교수 분석
미국치주과학회 저널 게재

2020.02.04 18:08:52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