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회장단 선거 ‘법적 해결’ 더 이상 안 된다

박영섭 전 후보 치과계 화합 위해 ‘뽑은 칼’ 거둬 들여야
명분도 실리도 없는 이의제기…외부 판단 맡기는 것 책임 따라
협회비 내부 논쟁에 소모 곤란…선거제도 규제보단 자율성 강화를

2020.05.29 1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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