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오 홍보이사 "국민 ‘덴탈 아이큐’ 높여 치의 위상 제고"

그릇된 정보로 국민과 갈등, 올바른 정보제공 해결책
SNS 대국민 홍보단 치과지식 확장 기대
<회원 곁에 31대 집행부 Who Is? What Doing?> 인터뷰 : 현종오 홍보이사

2020.06.26 21:49:08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