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료방송 광고 허용 움직임 치협 강력 반대

대형병원 환자 쏠림·의료비 증가 부작용 지적
의료인단체에 규제 철폐 차원 의견 조회 나서
의협·한의협도 반대 한목소리

2020.07.25 16:03:06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