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바이오, 큐레이 진단검사법 확대 투자자 모집

현재 요양급여 등재 심사中··· 5단계 진료시스템 구현
윤홍철 대표 "치과의사가 신의료기술 사용·보급할 계기될 것"

2020.11.28 10:09:24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