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보철 기준 정립 임상 멘토 ‘호평’

조용석·김세웅 원장의 덴탈빈 레드코스 성료
임플란트 첫 걸음부터 고수 되는 노하우까지

2021.07.13 15:30:2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