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초유의 사태 송구, 재발 방지 최선”

대표이사 명의 입장문 “조속한 사태 해결”약속
“경영 활동·재무 문제없어, 현금 유동성도 풍부”

2022.01.05 18:16:31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