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전화 한통이면, 환자는 영원한 고객 된다

“환자의 가족이 돼라” 공적관계 이상 신뢰구축 중요
코로나 시대에도 신환을 놓치지 않는 원장들의 조언

2022.02.03 09:46:41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