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회무 정쟁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박태근 협회장 공동사업비 인출, 위법한 행동 한 적 없어
서울지부 감사, 주체 달라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 아니다”

2023.02.15 21:31:35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