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 설립법 국회 복지위 통과 “의협 분개”

재논의 합의 불구, 민주당 입법 추진 강행 규탄
“공공의대는 의학교육의 질 저하 초래” 맹비난

2023.12.27 21:00:37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