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원 횡령 건보공단 직원 A씨 필리핀 검거

추적 1년 4개월만, 현지 호텔서 호화 생활 중 덜미
46억 원 중 7억2000만 원 환수, 송환 후 보전 최선

2024.01.11 1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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