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도, 직원도 사라졌다” 치과 개원가 불황 직격탄

추석 연휴·역대급 폭염 단기 영향 미쳐
치과 양극화·내수 경기 침체 누적 ‘한숨’
경영난에 직원 수 줄이고 구인도 포기

2024.09.25 20:41:23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