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웰은 지난 5일 ‘개원의를 위한 Peri-implantitis 완전정복’을 발행했다. 이 책은 Peri-implant diseases 진단과 처치를 위한 30개의 임상 Tip을 다뤘다. 또 부록으로 완성도 높은 GBR을 위한 봉합의 이해에 관해 서술했다.
챕터는 ▲Terminology & Definition of Periodontal Diseases and Peri-implant Diseases ▲Considerations for Peri-implant Diseases ▲Prevalence, Evaluation and Diagnosis of Peri-implant Diseases 주제를 포함해 7개로 구성됐다.
특히 치주질환 병력과 Peri-Implant Disease와의 관계에서 다룰 예정이며, 이는 치주질환과 Peri-Implant Disease의 특성 및 세균 전염, 치주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식립된 임플란트의 Survival rate와 Success rate 및 Marginal bone loss, 치주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임플란트 식립 시 고려해야 할 점 등을 다룬다.
도서출판웰 관계자는 “이 책을 읽는 분들이 Consensus나 대가들이 만든 프로토콜을 먼저 숙지하고, 저자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실용적인 프로토콜을 찬찬히 음미해 본다면, 불가능할 것 같은 어려운 케이스들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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