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6 의료기관 내 폭행·상해 5년 간 9600건

22/09/26 건보공단 직원 수십억 원 ‘꿀꺽’ 초유의 횡령 사건

22/09/26 이진균 법제이사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은 위헌!”

22/09/26 녹야회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22/09/24 정회인 연세치대교수, 세계여성치과의사회 이사 선출

22/09/23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아산의료봉사상 수상

22/09/23 “고마워요, 한국!” 치협, FDI 회원국 초청 오찬

22/09/23 덴티스 '전지적 고객시점' 만족도 조사

22/09/23 정휘석 정보통신이사 “비급여 통제 정책 결사 반대”

22/09/22 “인류에 평등한 구강 건강권을!” FDI 비전 2030 재확인

22/09/22 ‘비콘태그 제도’ 기존 방식과 6개월 병행 허용

22/09/22 전남대 치과병원 차세대 통합병원정보시스템 구축

22/09/22 치과주치의제 활성화 "수가 정상화가 우선”

22/09/21 규제 위한 규제? 방사선 책임자 교육 원성 높다

22/09/21 방사선 책임자 교육 주기 개선 입장차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