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단기기' 개발 방향 논의한다

  • 등록 2017.10.17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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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치과기기 심포지엄(11월11일)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종호·이하 임상시험지원센터) 등이 주최하는 ‘치과기기 미래진단기술 연구회 심포지엄’이 오는 11월 1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강의실(1층)에서 개최된다.

임상시험지원센터에 따르면 우선 ‘구취 측정기의 개발 및 진단 증례’를 대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용삼 대표(iSenLab Inc.)를 비롯한 김재두 대표(FIS 한국지사), 김영수 교수(고대구로병원 치과구취클리닉) 등이 ▲국내·외 구취 측정기 개발 현황과 미래 진단 기술로서 발전 전망 ▲구취 측정기의 해외 현황 ▲생리적 구취진단 증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타액측정기 및 진단기기의 개발 방향’을 대주제로 한 두 번 째 세션에서는 아나가키 타케시 지사장(Arkray 한국지사), 장준근 대표(크리액티브헬스) 등이 ▲타액검사기기의 개발 ▲진단기기의 개발 방향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정연태 기자 destiny3206@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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