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용감과 내구성을 모두 살린 수술용 글러브가 출시돼 개원가의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수술용 글러브는 품귀 현상이 빚어질 만큼 치과 감염관리의 필수품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정작 ‘내 손’처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술용 글러브를 찾기 어려워 많은 치과의사가 제품 선택에 고민 중이다.
메디컴코리아의 ‘플래티넘 세이프터치 수술용 글러브(Platinum SafeTouch Surgical Gloves)’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이질감 없이 편안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수술용 글러브로 개원가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플래티넘 세이프터치 수술용 글러브는 탄성을 강화해 장시간 사용에도 불편하지 않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중시했다. 또한 손바닥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우수한 그립감으로 보다 섬세하고 편안한 수술을 펼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려했다.
더욱이 표면을 특수 폴리머 코팅 처리해 내구성을 보강함으로써 임상 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술용 글러브를 지향하는 등 수술용 글러브의 요점을 모두 담았다. 또한 유럽 CE(Conformite Europeen) 및 식약처 인증을 받아 한층 신뢰성을 높였다.
현재 메디컴코리아는 병원전용 쇼핑몰 메디컴몰(http://medicommall.co.kr)을 통해 신축년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플래티넘 세이프터치 수술용 글러브 4통(50P) 구매 시 사은품으로 멸균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는 4통 구매 시 추가 4통을 증정하는 4+4 행사도 개별로 진행해 구매를 희망하는 치과의사는 2가지 이벤트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메디컴코리아는 “이번에 출시된 플래티넘 세이프터치 수술용 글러브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보강된 내구성, 우수한 그립감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메디컴그룹은 1988년 설립된 글로벌 기업으로 마스크, 글러브, 거즈 등 고품질 감염 관리 일회용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한다. 캐나다 본사를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활동하는 의료용품 업계 글로벌 회사로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