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때까지 지도 GBR’

2021.04.20 17:28:44

창동욱 원장 GBR 핸즈온
5회 차까지 만석 행진 인기

 

창동욱 원장(윈치과의원)의 ‘될 때까지 하는’ GBR 핸즈온이 개원가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홍익메덴, ㈜시지바이오 주최로 지난 18일 진행된 5회 차 강좌는 앞선 코스들과 마찬가지로 22명 만석을 채운 채 성황리에 진행됐다.

해당 강좌에서는 오전 GBR을 위한 필수 고려사항에 대해 절개부터 봉합까지 자세한 이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임플란트 식립 핸즈온, 골이식재와 차폐막의 적절한 선택을 주제로 한 강의와 GBR Hands-on(Pig Jaw)이 이어졌다.

창동욱 원장의 핸즈온은 ‘될 때까지 한다’는 제목처럼 종료시간을 정하지 않은 채 철저한 실습위주로 진행, 바로 실전적용이 가능케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임플란트 식립 횟수, GBR 경험 정도에 따라 김정현 원장, 박병규 원장, 최상훈 원장, 강호진 원장 등 4명의 Faculty가 조를 나눠 수준별 맞춤 지도에 나선다.

특히, 창동욱 원장의 독보적인 둑테크닉(DUK Technique)과 PFM테크닉(멤브레인을 수화하지 않고 접어서 쓰는 방식)은 초보자나 수련자 모두에게 GBR을 쉽고, 안정적으로 수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5월 2일 6회 차 핸즈온도 이미 등록 마감돼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수환 기자 parisien@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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