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8시 25분 치협 수가협상단이 최종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회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전수환 기자>](http://www.dailydental.co.kr/data/photos/20210622/art_162250978689_1a6ad0.jpg)
치협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의 2022년도 요양급여비용 협상(이하 수가협상)이 8차 까지 간 난항 끝에 끝내 결렬됐다.
지난 5월 31일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2022년도 최종 수가협상에서 건보공단 측이 최종 제시한 수가 인상률은 2.2%로, 치협은 “이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절했다.
<기사 계속 업데이트>
치협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의 2022년도 요양급여비용 협상(이하 수가협상)이 8차 까지 간 난항 끝에 끝내 결렬됐다.
지난 5월 31일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2022년도 최종 수가협상에서 건보공단 측이 최종 제시한 수가 인상률은 2.2%로, 치협은 “이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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