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원재)은 지난 8월 개소한 치과의사실기시험센터가 2021년 새로 도입된 실기시험 결과평가 시험장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남대 치과의사실기시험센터는 연면적 311.58㎡에 9개 실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결과평가에 필요한 시뮬레이터실습 기공테이블·치과용 유닛트체어와 함께 임상실기시험장 AV시스템이 갖춰진 첨단 교육시설로 채워졌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원재)은 지난 8월 개소한 치과의사실기시험센터가 2021년 새로 도입된 실기시험 결과평가 시험장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남대 치과의사실기시험센터는 연면적 311.58㎡에 9개 실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결과평가에 필요한 시뮬레이터실습 기공테이블·치과용 유닛트체어와 함께 임상실기시험장 AV시스템이 갖춰진 첨단 교육시설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