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오 치협 대외협력이사가 17일 오전 헌재 앞에서 정부의 비급여 통제 정책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전수환 기자>](http://www.dailydental.co.kr/data/photos/20220520/art_165275935543_aadc40.jpg)
현종오 치협 대외협력이사가 “정부의 비급여 통제 정책 저지에 끝까지 사활을 걸 것”이라고 밝혔다.
현 이사는 17일 오전 헌재 앞에서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현 이사는 “비급여 진료비 공개자료를 활용한 의료 플랫폼들이 우후죽순 생겨 의료질서를 헤치고 있다. 이런 폐해를 헌재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정부의 비급여 통제 정책에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종오 치협 대외협력이사가 “정부의 비급여 통제 정책 저지에 끝까지 사활을 걸 것”이라고 밝혔다.
현 이사는 17일 오전 헌재 앞에서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현 이사는 “비급여 진료비 공개자료를 활용한 의료 플랫폼들이 우후죽순 생겨 의료질서를 헤치고 있다. 이런 폐해를 헌재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정부의 비급여 통제 정책에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