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신보”는 회원과 함께 달립니다.

  • 등록 2023.12.13 15:08:27
크게보기

Editor's Pic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존립 이유는

국민, 치과의사, 치과계 종사자 모두에게 힘이 되는 것입니다.

소수의 이득을 위해 학연과 지연을 내세우는 것을 배격하고,

늘 깨어있으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정론직필.

“치의신보”의 존립 이유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교양과 품격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환자들에 대한 애정과 봉사

치과계 종사자들에 대한 존중과 자부심

치과의사로서의 신의와 배려를

최상의 가치로 여기고 실천하는 회원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치의신보”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치과의사의 심대한 역량을 드러내고,

치과계의 펀더멘털이 깊고 넓고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대한치과의사협회 유일한 기관지로써의 역할에 충실한 치의신보.

지면신문-인터넷 신문-치의신보TV에 이어서

“디지털 치의신보” 론칭까지...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하고 있습니다.

 

“치의신보”는 치과의사, 치과계의 권익을 위해 달립니다.

 

 

 

 

 

 

 

 

한진규

치협 공보이사

한진규 치협 공보이사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