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치료부터 임플란트 치료 전략까지 임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연들이 펼쳐졌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5 치의학회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4점의 보수교육 점수가 주어지는 만큼 연말을 맞아 보수교육을 미처 채우지 못한 개원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최신 치료 트렌드를 알아보고자 하는 임상가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강연에는 총 4인의 저명 연자들이 나섰다. 먼저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턱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최근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치료법을 성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은 ‘임플란트 제거 후, 교체 식립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보철물 파절, 임플란트 주위염 등 임플란트 임상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기계적, 생물학적 문제를 짚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필수 강연에 나선 이강운 원장(강치과)은 ‘치과 의료분쟁의 경향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최근 발생한 의료분쟁 사례를 짚고 이를 바탕으로 개원가에서 대응해야 하는 방법들에 대해 공유해 공감을 샀다.
마지막으로 김 욱 원장(TMD치과)은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만 할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을 주제로 턱관절 증식치료의 역사,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의 역사 및 기전, 골수강내 마취 및 실솜보험 청구 등을 두루 다뤄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포스터 시상은 물론, 전시, 참석자 간 임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실제 이날 학술대회에 참석한 한 임상가는 “연말에 보수교육 점수를 미처 못 채웠는데 4점짜리 학술대회가 있어 좋았다. 또 강연 내용이 최근 진료 현장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주제들이어서 알찼다”고 전했다.
권긍록 치의학회장은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연들을 준비하기 위해 수고해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치의학회는 앞으로도 양질의 강연을 통해 치과계 학문 발전과 임상 현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