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 수복 임상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를 위한 강연이 열린다.
덴티스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OF DAY ZIRCONIA SEMINAR: 임상 보철의 이해’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연자로 나서 20년간 축적한 지르코니아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한다. 총 3회에 걸쳐 평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커리큘럼은 개원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술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성 원장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보철 서적 출간 이후, 새로운 치과 재료와 술식이 등장하며 임상도 변화해 왔다. 특히 2006년부터 사용해 온 지르코니아의 장점과 한계를 정리하고, 장기적 성공을 위한 고려사항을 나누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 학술 발표를 넘어 참가자 중심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대치 형성, 내면 처리, 시멘트 선택 등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지르코니아 수복을 위한 임상 기준과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도 구체적으로 전달된다. 아울러 논문의 근거를 실제 임상에서 적용하는 방법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팁도 제공된다.
성 원장은 세미나의 핵심 포인트로 오래 버티는 수복물, 즉 ‘롱텀’ 임상으로 정리하며 논문 중심의 발표보다 실제 임상 경험에서 나온 ‘진짜 임상 노하우’를 나누겠다고 전했다. 이는 작은 디테일 속에서 임상의 진정한 기준이 나온다는 설명이다.
성 원장은 “참가자 중심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임상에서 느끼는 작은 의문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 한 명의 질문이 다른 참가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