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측·투명교정 생역학 차이 되짚는다

  • 등록 2026.01.28 17: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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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KALO 제18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국내외 연자 14인 열강, 사전등록 3월 22일

 

설측교정과 투명교정의 생역학적 차이와 임상적 활용을 알아보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이하 KALO)는 오는 3월 29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사옥 대강당에서 ‘2026 제18회 KALO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비저블 교정의 생역학: 설측교정인가 얼라이너인가’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두 장치의 생역학적 차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각 장치의 특성과 한계를 고려한 효율적인 치료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4인의 국내외 저명 연자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해외 연자 강연으로는 ▲Dr. Ryota Sano의 ‘투명교정과 설측교정의 비교를 통한 진료 시 고려사항’ ▲Dr. Minxuan Han의 ‘보이지 않는 교정치료의 최신 동향’ ▲Dr. Katsuhiko Saitoh의 ‘심미적인 입술 형태 개선을 위한 전치의 위치 및 경사도 제어에 대한 설측교정 관점의 고찰’ 등이 열린다.


또 국내 연자들이 참여하는 3개 세션도 알차게 준비돼 있다. 구체적으로 ▲임중기·조재희 원장과 김윤지 교수가 연단에 오르는 ‘개방교합 치료에서의 설측교정과 투명교정 비교’ ▲이다혜·윤형식·김석곤 원장과 최진영 교수가 강연에 나서는 ‘Clinical Short Session’ ▲이승민·천주희·박선규 원장과 이기준 교수가 참여한 ‘설측교정과 투명교정의 생역학적 비교’ 세션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 밖에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당일 KALO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정기총회도 예정돼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KALO 홈페이지(www.kalo.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오는 3월 22일까지다.


KALO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한 장치 비교를 넘어, 각 교정 장치가 만들어내는 힘의 본질을 이해하고, 증례에 따른 장치 선택 기준을 명확히 하며, 불필요한 치료 기간 연장과 부작용을 줄이는 전략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설측교정과 투명교정은 경쟁 관계가 아닌, 각기 다른 생역학적 특성을 지닌 치료 도구로서 환자의 부정교합 유형, 치료 목표, 협조도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심미 교정의 현재를 진단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정 치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학술적 이정표”라고 전했다. 문의: 카카오톡(kalo2022)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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