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실원과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학술 역량을 공유했다.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및 동문모임 단주회는 지난 2월 28일 신흥 연송캠퍼스에서 ‘제11회 전공의 수료기념 학술대회 및 단주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현 교수진, 교실원을 비롯한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전공의 증례발표 및 초빙연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승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올해 전문의를 취득한 박일환, 백명섭, 이건규 전공의가 각각 연구 및 임상증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한 동문들과의 토의 및 첨언을 통해 치주과 수련의 성과를 평가받고 조언을 들었다.
이어진 첫 번째 특강에서는 경희치대 학장인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상악동 측방접근법의 tips and pearls’를 주제로 수련을 시작한 초심자들도 이해하고 시행해 볼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개별 기구들의 사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이수형 원장(글로벌치과)이 ‘심미 임플란트를 위한 치즈버거 테크닉’을 주제로 강연했다. Istvan urban 교수(Har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가 개발한 치즈버거 테크닉을 직접 배워와 임상에 적용하고, 해당 술기의 이론적 배경과 장단점, 결과를 공유, 청중들에게 많은 영감을 제시했다.
강의 종료 후 이어진 단주회 정기총회에서는 의국 활동 보고와 재무 보고가 진행됐으며 새로 입국한 40기 교실원을 포함한 의국원 소개가 이어졌다.
허윤준 단주회 회장은 “특강을 진행해준 두 연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매 해 단주회 행사 진행에 협조해주는 신흥 및 의국을 물심양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우 과장은 “매 해 행사 장소 및 진행에 도움을 준 신흥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금씩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의 의국을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단주회 및 단국대 치주과학교실은 지난 2017년 이래로 매년 2월말 전공의 수료를 기념해 국내외 유명 연자를 초청,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