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계신문
사무실 이전

  • 등록 2000.12.09 00:00:00
크게보기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소재했던 치과계 전문지 치계신문이 2개월간의 휴간을 접고 종로구 숭인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 변경주소 :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210-28 (계명빌딩 512호) 전화 : 2232-1742~3
관리자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