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선거예정인 약사회
등록 후보 예측 불허 상태

  • 등록 2001.02.03 00:00:00
크게보기

약사회 32대 회장선거가 후보로 성대와 중대 약대출신 인사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약대측의 現 김희중회장 재임추진 움직임과 제3후보설이 나돌아 혼미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성대약대 출신의 후보로는 박한일, 정병표씨가 거론되고 있고, 중대 약대출신으로는 한석원, 문재빈씨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에 서울대약대측도 現 김희중 회장의 재임을 추진하는 것과 제3후보 물색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를 주목하게 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후보등록일은 오는 22일이며 회장선거는 26일로 잠정 결정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치뤄지게 된다. <김상구 기자>
관리자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