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건강 상태 및 구강보건의식 조사/구보연 (3)]구강건강 상태조사 - 유치치료와 영구치치료 필요

  • 등록 2004.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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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치치료 필요


5세 아동중 유치 1면 충전
필요 아동은 15.3%


한국구강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현·이하 이재현)은 전국에 거주하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상태 및 구강보건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치의신보는 구보연과 실태조사 결과를 독점 연재키로 하고 이번호부터 수차례에 걸쳐 개별 조사항목들에 들에 대한 집계결과를 발표 한다.     <편집자주>


5세 아동 중에서 유치에 1면충전이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15.03%이었고, 2면이상 충전필요가 있는 아동의 백분율은 34.89%이었으며, 인조치관수복이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1.50%이었고, 치수치료와 인조치관수복이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1.34%이었으며, 유치를 뽑아야 할 필요가 있는 아동의 백분율은 1.34%이었다.


1995년에는 5세 아동 중에서 유치에 1면충전이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29.7%이었고, 2면 및 3면충전 필요가 있는 아동의 백분율은 59.1%이었으며, 인조치관수복이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10.0%이었고, 치수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8.7%이었으며, 치아를 뽑아아야 할 필요가 있는 아동의 백분율은 6.6%이어서, 유치 치료 필요아동의 백분율이 감소하였다.


2) 영구치 치료 필요

12세 아동 중에서 영구치에 1면충전이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42.55%이었고, 2면이상 충전 필요가 있는 아동의 백분율은 20.77%이었으며, 인조치관수복이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1.34%이었고, 치수치료와 인조치관수복이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4.02%이었으며, 치아를 뽑아야 할 필요가 있는 아동의 백분율은 2.18%이었다.


1995년에는 12세 아동 중에서 영구치에 1면충전이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46.5%이었고, 2면 및 3면충전필요가 있는 아동의 백분율은 21.7%이었으며, 인조치관수복이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6.3%이었고, 치수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백분율은 5.1%이었으며, 영구치를 뽑아야 할 필요가 있는 아동의 백분율은 2.2%이어서, 1면충전필요자율과 2면이상 충전 필요자율이 감소했고, 영구치 치료 필요 아동의 백분율이 전반적으로 감소하였다.
그림 1. 연도별 치료종별 5세 아동의 유치치료 필요자율 비교


그림 1. 연도별 치료종별 12세 아동의 유치치료 필요자율 비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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