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점치실태전체 구강실태조사 대상자
9.42% 치아외상 경험
- 11세 아동의 반점도별 유병자율은 의문반점치 유병자율은 3.51%이었고, 경미도반점치 유병자율은 0.84%이었으며, 경도반점치 유병자율은 0.00%이었고, 중등도반점치 유병자율은 0.00%이었으며, 고도반점치 유병자율은 0.00%이었다.
- 11세 아동에서 불소이외의 원인에 의한 치아반점 유병율은 0.00%이었다.
2) 치아외상 및 기타
- 전체 구강건강실태조사대상자의 9.42%가 치아외상을 경험하였다. 남자의 11.89%가 치아외상을 경험하였고, 여자 6.96%가 치아외상을 경험하여, 남자의 치아외상 경험율이 높았다.
- 치아외상의 원인별 분포는 교통사고가 7.06%이었고, 운동이 12.56%이었으며, 구타에 의한 것이 8.70%이었고, 넘어짐이 35.06%이었으며, 기타가 28.65%이었고, 원인을 모르는 자가 7.96%이었다.
- 입을 벌릴 때 악관절에서 잡음이 나는 자의 백분율이 18~24세 연령층에서 22.85%로 가장 높았다.
- 악관절에 통증이 있는 자의 백분율은 30-34세 연령층에서 5.44%로 가장 높았다.
- 입을 벌릴 때 통증을 느끼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자의 백분율도 16세 연령층에서 6.50%로 가장 높았다.
- 악관절의 통증이나 불편을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자의 백분율은 25~29세 연령층에서 3.70%로 가장 높았다.
- 구강진료기관이 아닌 무자격자의 구강진료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자의 백분율은 70세 이상 연령층에서 20.46%이었다.
그림 1. 11세 아동의 반점도별 반점치 유병율
그림 2. 성별 치아외상 경험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