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에 기대고 있는 자화상렘브란트의 천재성이 두드러진 그림명암의 입체성을 통해 사실주의 기질과 특성탁월한 자신의 솜씨 자랑하며르네상스의 거장답게유럽의 미술그 흐름 한 눈에 보이누나
렘부란트의 자화상을 보고 있노라면왜 국보 윤두서상(尹斗緖像)이 겹쳐 보일까우리 조선의 선비 화가 그가 그린 자화상렘브란트의 심오한 경지와 다름이 없네남을 보면 내가 보이고 위대한 화가 윤두서가 있었네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