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제 발전 방안 논의

2009.12.21 00:00:00

전문의제 발전 방안 논의
10개 전문과목 분과학회장 회의


10개 전문과목 분과학회장들은 지난 14일 앰배서더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치과의사전문의제도의 발전적인 방향 등 분과학회 현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사진>.
이날 회의에서도 지난 회의에 이어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 구강악안면외과 단일과목 전문의 시행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수련치과병원의 수련교육 향상 등 전문의제도의 발전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수련치과병원 레지던트 정원 책정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전문과목 분과학회장 회의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김여갑 치의학회 회장은 “치과의사전문의제도가 올바르고 발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분과학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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