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보건의료 지원” 김수지 간호대학장, 치협 방문

  • 등록 2013.07.04 00:00:00
크게보기

“말라위 보건의료 지원”


김수지 간호대학장, 치협 방문


김수지 말라위 대양간호대학장과 백영심 선교사가 지난달 21일 치협을 방문해 김세영 협회장과 말라위 보건의료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사진>.


김수지 학장은 “말라위의 전반적인 보건의료상태는 매우 열악한 상태”라며 “특히 말라위에는 치과대학이 없어 말라위 출신 치과의사가 한 명도 없다”고 전했다.


김세영 협회장은 “치협도 말라위 구물리라 지역에 보건의료분야 개선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전문의료인으로서 최빈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유영민 기자

관리자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PDF보기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