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위해 힘써달라”

2014.01.22 12:42:55

현대해상 대표이사와 환담


김세영 협회장은 지난 17일 치협에서 이철영·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의 내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현대해상은 손해보험업계 1위의 보험사로 현재 치협의 의료배상책임보험 주간사다. 

김세영 협회장은 “치협 회원들을 위해 늘 힘써 주신 데 대해 협회장으로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번 방문은 치과의사 손해보험 관련한 업무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백철현 상무, 정신희 부장 등이 동행했다. 




조영갑 기자 ygmonkey@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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