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dental.co.kr/data/photos/20141252/art_1419385275.jpg)
연세치대 김희진 교수(구강생물학교실)가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4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김희진 교수는 턱뼈 신장기 관련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개발자의 공로를 치하하는 보건의료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총 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