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생역학의 대가인 찰스 버스톤 코네티컷대학 교정과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향년 88세.
찰스 버스톤 박사는 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과 세정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임상교정특별강연회를 마치고,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심장마비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연세치대 세정회 측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15일로 예정된 국제학술심포지엄은 버스톤 박사님을 추모하는 차원에서 경건하게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연세치대 세정회 측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15일로 예정된 국제학술심포지엄은 버스톤 박사님을 추모하는 차원에서 경건하게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