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료기법 배워보자”

2015.04.02 10:56:30

10월까지 총 17개 강연 진행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대학원장 이광원)이 치과병원(병원장 박주미)과 함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대 치전원 평생교육원(원장 서봉직)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5일에 시작돼 10월 21일까지 이어진다. 강의 장소는 전북대 치전원 양이재 양이홀이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는 10회에 걸쳐 총 17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강연 내용은 보존, 교정, 치주, 소아치과, 이갈이, 턱관절장애, 보철, 임플란트, BRONJ 등 최신 지견을 담고 있다. 

서봉직 평생교육원장은 “세상의 수많은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원칙을 가다듬어야 하듯이 구강과 안면의 다양한 질환을 이해하고, 새로운 이론과 기술을 숙달하기 위해서는 학계의 최신 지견과 임상의 접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며 “이에 나날이 변화하는 진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학계의 정리된 견해 및 새로운 진료기법과 최근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내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의 : 063-270-4200
안정미 기자 jeo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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