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이 치과의원(원장 이형모)이 지난 7월 26일 하계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단합대회는 경남 산청에 위치한 경호강에서 있었다<사진>.
이형모 원장은 “최선의 진료와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원 단합과 진료 팀워크 증진을 위해 야유회를 다녀왔다”며 “래프팅과 삼겹살 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정도 함께 쌓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이 치과의원(원장 이형모)이 지난 7월 26일 하계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단합대회는 경남 산청에 위치한 경호강에서 있었다<사진>.
이형모 원장은 “최선의 진료와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원 단합과 진료 팀워크 증진을 위해 야유회를 다녀왔다”며 “래프팅과 삼겹살 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정도 함께 쌓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