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섭 원장, 의무 감독관 참여

  • 등록 2015.10.01 09: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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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코리아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

전명섭 원장(로덴예쁜얼굴치과)이 스포츠 치의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 원장은 지난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5 빅터코리아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에서 ‘의무 감독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 원장은 “선수들을 도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부득이한 치료 시 약물사용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며 “이러한 활동이 우리나라 스포츠치의학회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연태 기자 destiny3206@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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