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도약하는 치과계 기대”

2016.01.08 17:03:55

치산협 신년 교례회


‘붉은 원숭이 해’를 맞아 치과업계가 희망찬 도약과 화합의 메시지를 던졌다.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이용식·이하 치산협)가 지난 6일 오전 회의실에서 ‘2016년 신년 교례회’를 열고 병신년 새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사진>.

치산협 고문 및 역대 회장 등 내빈과 집행부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례회는 참석자들의 덕담과 떡 자르기, 건배제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용식 치산협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에는 우리 협회를 비롯한 모든 치과계가 풍요롭고 평온한 한 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창의력을 발휘해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병신년 한 해 업계의 도약을 통해서 치과계 화합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례회에 참석한 고문단 및 역대 회장들도 덕담을 통해 이에 화답, 치과업계 및 치과계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