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물 급여여부 명시 주력”

2016.01.19 17:32:47

치기협 신년하례식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이하 치기협)가 신년하례식을 열고, 숙원사업인 치과기공물 제작의뢰서 ‘급여·비급여’ 명시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치기협은 지난 8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임원, 고문단 등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해 기공사회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했다<사진>.

이 자리에서 김춘길 회장은 “치과기공물 제작의뢰서에 ‘급여, 비급여’ 명시에 주력해 정부의 건강보험급여 사업에서 품질이 보장되는 보철물이 환자에게 제공되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갑 기자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