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학신문 박종운 편집국장의 부친 박문수 선생이 지난 20일 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을지로 6가에 있는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9시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 이천 호국원이다.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