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치과계 현안은 뭘까?

2016.02.12 16:01:32

지부 총회 3월 12일 충북·전남 스타트

지난 2015 회계연도를 결산하고 2016 회계연도의 살림살이와 사업을 확정짓는 총회 시즌이 다가왔다. 군진지부를 제외한 17개 시도지부가 다음달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총회 레이스’에 돌입한다<표 참조>.

가장 먼저 총회를 개최하는 곳은 충북·전남지부. 충북지부와 전남지부는 다음달 12일 오후 4시 각각 라마다플라자청주호텔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달 16일에는 충남지부가 총회를 열며, 18일에는 대전·울산·전북·공직지부가 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가장 총회가 많이 몰린 날은 다음달 19일이다. 이날 서울·강원·경북·경남·제주지부 등 5개지부가 총회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다음달 22일에는 대구·광주지부가, 23일에는 부산·인천지부가 총회를 연다.

가장 마지막으로 경기지부가 다음달 26일 경기지부 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도지부의 총회가 마무리 된 후에는 치협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린다. 치협 총회는 4월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정미 기자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