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런 페스티벌’ 준비 닻 올렸다

  • 등록 2016.04.29 1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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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운영회의…“올해도 성공개최” 다짐

성공적인 스마일 런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 됐다.

치협 2016 스마일 런 페스티벌 제1차 운영회의가 지난 4월 28일 협회 회관 중회의실에서 허윤희 부회장과 이성근 문화복지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날짜와 장소, 기념품, 참가비, 홍보물 등에 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결과 대회 날짜는 9월 11일 또는 25일 가운데 하루를 선택하기로 했다. 또 대회 장소는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뚝섬한강공원으로 하기로 했다.

대회 기념품과 참가비는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으며, 스마일 런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별도의 홍보물(물티슈)을 마련키로 했다.

이날 처음으로 회의를 주재한 허윤희 부회장은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치과계가 국민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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