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Me The 심미’ 딜레마 극복하기

2016.08.09 14:24:09

심미치과학회 추계학술집담회·인정의 보수교육(9월 10일)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임영준)가 다음달 10일 추계학술집담회 및 인정의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Show Me The 심미’를 주제로 열리는 집담회에는 두 명의 연자가 나서 심미치과 임상에서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먼저 이승규 원장(4월31일 치과의원)이 ‘치과 임상에서의 Dilemma 극복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 장희선 원장(아임유 치과의원)이 ‘치과 임상에서의 Diastema 극복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성욱 인정의위원장은 “심미 수복은 손상된 치아를 원래의 색조와 형태로 회복시키는 치료와 원래의 상태보다 더 개선시키는 치료로 나눠 볼 수 있다”며 “심미치과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두 분의 연자를 모시고 일상적인 심미 수복 임상에서 접하는 딜레마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인정의 마스터 취득을 위한 구연발표 심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등록은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
www.kaed.org)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집담회에 참석한 치과의사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 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10점이 인정된다.


문의 : 02-465-0167

안정미 기자 jeo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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