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치악 환자 보철 치료해법 찾았다

  • 등록 2016.11.11 16: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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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권긍록 교수와 함께 하는 토요 세미나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권긍록 교수와 함께 ‘무치악 환자의 보철 치료해법’을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덴티스는 지난 11월 5일 서울에서 권긍록 교수(경희치대)와 함께 ‘무치악 환자의 보철 치료해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사진>.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무치악 환자의 보철 치료해법을 단계별로 총정리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무치악 환자의 이해부터 일반적인 덴처 치료의 한계, 임플란트 피개의치(오버덴처) 치료 시 고려사항, 어태치먼트의 선택, 임플란트 피개의치(오버덴처)의 단계별 임상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질의응답까지 4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강연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가다.

덴티스는 “다양한 임플란트 임상 세미나의 기획 및 개최를 통해 덴티스 임플란트 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임상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소재 발굴과 연자 라인업을 구축해 내년에는 더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심포지엄 및 세미나를 개최하겠다. 특히 글로벌 덴탈 임플란트 아카데미 ‘GDIA 코리아’를 창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연태 기자 destiny3206@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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