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신보 발전을 기원합니다”

  • 등록 2017.01.06 16: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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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발전기금 전달


문경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회장이 본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문 회장은 지난 4일 시청역 인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치의신보 창간 50주년 기념식’에서 본지 발행인인 최남섭 협회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사진>.

이와 관련해 문 회장은 “치의신보는 치과계 최초의 언론으로서 치위협 소식지가 없던 시절부터 기사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활동 사항을 알리고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간 소통과 교류의 매개체 역할을 했다”며 “치과위생사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온 데 대해 감사함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치과계 가족’이라는 점에서 기쁜 마음을 담아 이번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문 회장은 “앞으로 치과위생사들의 역량을 알리는 데 더욱 기여해주고 치과계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역할에 더욱 충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연태 기자 destiny3206@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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