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놓치면 손해”라고 업체들은 유혹했다"

<기획시리즈>
(상)다시 돌아 온 업체 먹튀 ‘부메랑’
(하)예방하려면 먼저 ‘계과천선’법칙

2019.09.09 16:40:48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