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양영태 박사TV’ 뜨겁다

균형 잡힌 정치·시사평론 위해 개설
보수 가치 실현 애국심 발로
정치이슈 평론 3700여명 구독
치의학·치과정책 콘텐츠도 계획

2019.07.29 17:38:36
0 / 3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