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시위 나선 프랑스 치의 “개인보호장비 달라”

프랑스 전역, 마스크·고글 등 개인보호장비 수급난
진료실서 알몸 시위…페이스북·트위터에 사진 게재

2020.04.29 17:22:30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